한울/한울's photos44 2012.07.24.. 중고등부 임원모임인가? 중고등부 임원모임인가보다... 한울인 이날 고모생일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여기에 갔다... 회장님이가 책임이 막중한 듯... ㅋㅋ 근데 이 녀석... 교회가는 게 그렇게 좋은가 보다.. 나보다 더 그런 것같다.... 나도 중고등부 시절엔 그랬었지.. 반성 좀 해야겠다. 교회가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시 신앙을 불태워야지.. 한울아, 언젠가 교회가는 것이 힘들어진다면 그건 네 인생에 가장 큰 비극이 될 것이다. 그러므로 지금처럼 교회를 사랑해라.. 그리고 거룩한 믿음의 교제로 천국의 행복을 누려라... 아빤 항상 네가 자랑스럽다..... 2012. 7. 27. 머리에 안들어간다... *^^* 2006. 1. 27. 아빠랑 빙어 낚시 2006. 1. 27. 듬직한 우리 한울이.... 2006. 1. 27. 이전 1 2 3 4 ··· 11 다음